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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손석형 경남도의원의 강의 포스팅 세번째입니다. 지난 24일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의 노동자 정치학교에서 있었던 강연 내용입니다.
☞관련 글 : 후보가 유권자에게 해선 안 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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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금 성장은 이명박 만큼 잘하는 사람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4대강 사업을 라면 끓이는 일에 비유했습니다.
즉 보통사람들은 라면을 끓이던 중 냄비에 구멍이 나면, 일단 냄비의 라면을 다른 그릇에 부어놓고 냄비를 때운 다음 다시 라면을 끓이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명박 대통령은 어떻게 할까요? 손석형 경남도의원의 강의 중 일부를 들어보시죠.
손석형 경남도의원은 이명박 대통령만 칭찬한 게 아닙니다. 민주당도 칭찬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의 의제를 아주 잘 짚어냈다는 거죠.
그가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 확인한 4대강 사업의 민심은 어땠을까요? 그것도 저 동영상을 보시면 다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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