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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전문점

잘 나가는 고깃집 사장을 만나봤더니... '삼가황토한우' 이민희 대표 성공비결은 긍정과 칭찬의 바이러스 한국만큼 자영업자 비율이 높은 곳도 드물다. 특히 식당은 너무 많다. 경남도민일보가 지난해 창원시내 식당을 조사해봤더니 일반음식점만 1만 3141개였고, 그 중에서도 마산합포구가 2949개 업소로 가장 많았다. 전체인구 62명당 음식점 1개꼴이고, 경제활동인구로 치면 28명당 1개꼴이었다. 당연히 장사가 안 돼 개업 후 1년 안에 묻을 닫는 비율도 가장 높았다. 이런 곳에서 단기간 안에 가장 잘 나가는 쇠고기 전문 식당으로 자리잡은 '삼가황토한우식당'이 있다. 2008년 개업한 후 밀려드는 손님을 감당하지 못해 창원 의창구에 넓은 가게를 하나 더 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 마산여성회관 맞은편 '삼가황토한우식당'은 창원에서 가장 잘 나가는.. 더보기
2만원으로 쇠고기 실컷 먹을 수 있는 집 지난 7월 3일이었습니다. 진주지역 민간인학살 희생자 암매장터 유해발굴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진주시 문산읍 상문리를 찾았습니다. 저는 차가 없기 때문에 마침 진주 가는 후배 김성찬 기자의 차를 얻어탔는데요. 도착하니 점심 시간이어서 밥을 먹고 현장(산)에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한적한 시골이라 식당을 찾기도 쉽지 않았는데, 국도변에 가든 같은 식당이 있더군요. 한우암소 전문점이란 표시가 되어 있는 '송원식육식당'이란 곳이었는데요. 그냥 거기 가서 갈비탕이나 한그릇 하려고 무심코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깜짝 놀랐습니다. 점심시간에, 그것도 한적한 국도변의 식당에 손님들이 바글바글한 것이었습니다. 처음엔 무슨 큰 모임에서 온 단체손님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더군요. "유명한 식당인가 보다" 하면서 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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