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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평창, 30년만의 전세대 공동체험 기회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코 앞에 다가왔다. 2월 9일부터 25일까지다. 3월에는 같은 지역에서 장애인동계올림픽도 열린다. 1988년에는 서울올림픽대회가 열렸다. 30년 전 일이다. 전두환 정권이 유치했고 노태우 정권이 진행했다. 그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반대했다. 광주학살을 저지른 피묻은 손을 올림픽으로 가리고 씻으려 한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서울올림픽이 시작되자 반대 목소리가 묻히고 말았다. 반대하던 사람들조차 올림픽과 그 열기에 빠져들었다. 국가주의니 전체주의니 하는 비판은 들어설 자리를 찾기 어려웠다. 올림픽 개최가 주체국에게 얼마나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지 알 수 있었다. 서울올림픽은 세계에서 한국의 위상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대한민국 구성원들이 스스로를 좀더 자랑스럽게 여기고 좀더 당당해지.. 더보기
통일 위한 빅이벤트, 강원도에서 열린다면… 광복절을 앞둔 지난 목요일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하태영 교수로부터 '기고'를 받았다. 하태영 교수는 독일통일을 취재해 책을 낸 적도 있는 그 분야의 전문가인데, 이를 교훈으로 하여 우리도 통일 시대를 준비하자는 글을 꾸준히 써온 분이다. 그러나 이 '기고'는 경남도민일보 지면에 실리지 못했다. 이미 광복절 관련 기고글이 지면에 예정돼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다, 월요일자에 싣기도 어려웠다. 내용이 경남지역신문에 싣기엔 어울리지 않기도 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이 블로그에 마침 하태영 교수의 카테고리도 있고 해서 필자의 양해를 얻어 여기에 올린다. 우리나라의 통일을 고대하는 분들은 물론 강원도에 있는 행정가나 학자, 정치인들도 적극 검토해볼 만한 제안이라고 여겨서이다. 통일문제에 특히 관심이 있는 분들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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