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주완입니다. 오늘은 집안에 가구가 필요하신 분은 꼭 봤으면 좋겠네요. 이창훈 후원회원은 창원 팔용동 가구거리에서 한샘인테리어 창원점을 운영하고 있는 40대 중반의 젊은 사장님입니다. 저희 신문을 구독하고 있지는 않은데요. 3년 전 저희 신문에 인터뷰가 실린 적이 있고, 지난 5월에는 창원 중동 유니시티 신규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유통가 움직임을 취재하러 나온 기자를 만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기자의 이름은 기억하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찾아보니 3년 전 인터뷰는 이혜영 기자가 취재한 이라는 제하의 기사였고요. 5월 기사는 문정민 (Jungmin Moon) 기자가 쓴 는 기사더군요. 이창훈 회원은 그 기사를 스마트폰으로 읽었는데, 기사 하단에 후원회원 메뉴가 눈에 띄어 곧바로 가입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