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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야고

우포늪과 친해지니 아끼는 마음도 쑥쑥 [창녕옥야고 기자단](7)습지야, 놀자~ 생태관·하씨초가 등 찾아 사람과 자연 '공존법'배워탐방로·둑길 따라 놀다보니 우포에 절로 탄성 우포늪의 람사르습지도시 선정을 위한 창녕 옥야고 기자단 활동은 여태 이렇게 진행되었다. 탐방은 △우포늪생태체험장 전시관, 우포늪을 품은 토평천의 최상류 청간못, 우포늪이 시작되는 창산교 일대와 토평천이 낙동강으로 흘러드는 유어교 일대(4월 1일) △우포늪생태관, '비밀의 정원'(5월 13일) △하씨초가, 팔락늪과 팔락정, 가항늪과 가항마을(6월 10일) △세진마을(7월 15일) 등 네 차례였다. 또 집단 토론은 8월 19일 습지와 행복을 주제로 한 차례, 탐방객 설문조사는 9월 16일 한 차례 했다. 습지의 형성 원리, 습지와 인간 역사·문화의 관계를 알아보고 바람직한 .. 더보기
젊은 층 발길 뜸해-우포늪 잘 몰라요 [창녕옥야고 기자단](6) 탐방객 설문조사 관광객 대부분 40~60대로 정보 부족기자단, 결과 바탕으로 홍보 방안 고민 우포늪 람사르습지도시 선정을 위한 창녕옥야고 학생들의 기자단 활동이 여섯 번째를 맞았다. 9월 16일 기자단은 우포늪생태관 일대에서 4명씩 4개 조를 이루어 탐방객들에게 설문조사를 했다. 조별로 할당된 인원은 15~20명이었다. 전체 내용을 분석·정리하면서 문제점을 찾아내고 그 해결책이나 개선책도 찾아보았다. 여태까지는 우포늪의 생성 원리, 우포늪과 지역 주민의 관계, 우포늪이 품은 인간 역사와 문화 등을 알아보았다면 이번 활동은 우포늪을 찾아온 사람들의 우포늪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를 알아보는 시간이었다.마치고 나서 적은 소감문에서 기자단은 탐방객 대부분이 우포늪에 대하여 제대로 알지 .. 더보기
인간도 지구상 생물종의 하나일 뿐 [창녕옥야고 기자단](5) 습지와 인간 학생들 기자단 활동 통해 자연에 대한 인식 달라져"인간이 우위에 있는 게 아니라 공존해야 할 존재" 우포늪람사르습지도시 선정을 위한 창녕옥야고 기자단의 다섯 번째 활동은 창녕군 대합면 주매마을 일대에서 1박2일 여름캠프 일정으로 시작했다. 핵심은 민박집에서 둥글게 모여 앉아 기자단 학생 16명이 함께 집단 토론을 벌인 것이었다. 8월 19일 토론에서 학생들은 올해 기자단 활동을 통해 스스로가 이전과 달라졌음을 느끼고 있었다. 우포늪과 창녕에 대한 생각도 달라졌고 생물을 대하는 태도와 자연과 인간에 대한 인식도 달라졌다고 했다. 활동을 마치고 나서 쓴 소감문에서 가장 많이 나온 표현은 "돌아보게 되었다",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 더보기
자연과 어우러진 아기자기한 조형물 [창녕옥야고 기자단](4) 우포늪 세진마을 탐방 습지로 복원된 묵정논 등 방문, 마을 보전 방법 그림지도로 완성따따스튜디오 체험·영상 촬영도 "자연과 조화·마을 특징 살려야" 7월 15일 창녕옥야고(교장 하재경) 우포늪람사르습지도시기자단이 네 번째 활동에 나섰다. 세진마을을 둘러보고 어떻게 가꾸고 보전하면 좋겠는지 생각하여 그림지도로 나타내었다. 이 마을은 지금 람사르협약의 목적인 '습지의 현명한 보전과 이용'을 목표로 장재·주매 등 주변 마을과 더불어 람사르습지도시 선정을 위해 애쓰고 있다. 기자단은 먼저 뒷동산 너머 묵정논을 습지로 복원한다며 실제로는 수변공원처럼 만든 현장을 찾았다. 옆 제방에 오르면 우포늪의 막내 쪽지벌을 빠져나온 토평천이 낙동강을 향하여 흐른다. 토평천은 습지 모습이지만 복원 습.. 더보기
작은 못에서 비롯된 우포늪 [창녕옥야고 기자단](1) 우포늪의 시작과 마지막 창녕옥야고(교장 하재경)가 2016년에 이어 2017년 올해도 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 후원으로 우포늪람사르습지도시 기자단 운영에 나섰다.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심미안을 키우고 우포늪 주변 마을들의 람사르습지도시 선정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우포늪은 1998년 2월 람사르협약 보존습지로 지정됐다. 람사르협약의 목적은 습지의 현명한 보전과 활용이다. 람사르습지도시는 2015년 제12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된 제도다. 선정되면 해당 습지를 생태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주민들의 자발적·능동적인 보전을 끌어내기 위한 조치다. 는 학생들의 소감에 초점을 맞추어 12월까지 한 달에 한 번꼴로 기자단 활동을 소개한다. 4월 1일 첫 활동으로 우포늪생태체.. 더보기
"처음엔 습지가 낯설었는데 이젠 편안해요" 창녕옥야고 람사르습지도시 기자단 ⑧ 습지는 여러 가지 효능이 있다. 큰물이 졌을 때 홍수를 조절하는 기능, 가뭄이 들었을 때 수량을 일정하게 유지해 주는 기능, 식물·동물은 물론 무생물인 무기물질까지 다양하게 품어 보전하는 기능이 있다. 여기에 풀과 나무가 어우러지면서 토양 소실을 막아주는 기능, 심지어 무더운 한여름 기온을 낮춰주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물을 머금고 있다는 습지의 근본 속성이 베풀어주는 효과라 할 수 있다. 습지의 효능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인간이 오랜 옛날부터 습지에 깃들어 살아온 까닭을 알 수 있다. 배산임수(背山臨水)라는 전통적인 촌락 입지도 인간이 습지를 삶의 바탕으로 살아왔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우뚝한 산이 있어야 팬 골짜기가 있고 그래야 골짜기를 타고 물이 흘러내린다. 그렇.. 더보기
퍼즐 만들기로 습지기자단 활동 중간 정리 창녕옥야고 람사르습지도시 기자단 ⑦ 우포늪 람사르습지도시 선정을 위한 창녕옥야고기자단의 10월 8일 활동은 퍼즐 만들고 맞히기였다. 날씨가 맑고 비가 오지 않았으면 바깥 활동을 통해 우포늪에 대한 인문과 생태를 누리고 느껴보려 했으나 하늘이 도와 주지 않아 창녕 옥야고 도서관에서 실내 활동을 해야만 했다. 그 탓에 기자단 학생들이 자전거를 타고 마을과 제방을 돌아다니는 즐거움은 접어야 했다. 하지만 기자단은 퍼즐 만들기를 통해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습지에 대해 체득한 경험·지식·감각을 스무 개 문제로 압축해 넣어보는 새로운 체험을 해볼 수 있었다. 창녕옥야고기자단 15명 학생은 지난 여섯 달 동안 적지 않은 활동을 벌였다. 4월에는 우포늪의 최상류에서 하류 낙동강 합류지점까지 둘러보았고 5월에는 다섯 .. 더보기
습지 보전 출발점은 '나 자신'의 변화뿐 우포늪 람사르습지도시 선정 창녕옥야고 기자단 (3) 창녕옥야고기자단이 4월 30일과 5월 11일에 이어 6월 11일 세 번째 펼친 활동은 국제적인 차원에서 벌어지는 습지 보전 현황과 습지 보전의 필요성을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손수 신문을 만들어보는 작업도 벌였습니다. 이날 활동은 바깥이 아니라 우포생태촌 에코교육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창녕옥야고 말고도 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의회, 그리고 경남도민일보와 갱상도문화공동체 해딴에의 공동작업이었습니다.먼저 '지구온난화와 습지 보전'을 주제로 삼은 강의(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의회 성해민 팀장)가 있었으며 이어 람사르협약의 탄생에서 현황까지를 알아보는 설명(경남도민일보 김훤주 기자)이 제공되었습니다. 첫 번째 강의는 이산화탄소가 많아지면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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