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삼성 불매운동

민주노총과 삼성 제품 불매운동 나는 민주노총 조합원이다. 열성적이지는 않아도 민주노총의 취지와 대의에는 적극 동의한다. 나는 민주노총이 취지에 충실하려면 삼성 재벌 불매운동을 벌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삼성 이재용이 박근혜-최순실한테 거액을 뇌물로 주는 범죄를 저질러서가 아니다. 삼성 이재용이 민주노총을 부정하고 그 존립 기반까지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민주노총은 이재용 등의 '구속 촉구'만 하고 있다. '구속 촉구'는 입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이재용과 삼성은 '구속 촉구'나 하고 앉았는 조직 따위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을 것 같다. "민주노총은 배알도 없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것이다. 민주노총이 삼성 제품 불매 운동을 벌일 이유는 차고도 넘친다. 첫째 삼성은 노동조합을 부정한다. 무노조 경영을 지향한다. 삼성 .. 더보기
'촛불' 일부라도 삼성 불매운동 하면 어떨까 박근혜-최순실게이트에서 재벌은 공범이다. 거액을 주고받으며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서로 이득을 챙긴다. 뇌물은 사익을 위해 공익을 유린하는 중범죄다. 세금이나 공적 기금으로 들어갈 돈이 사금고로 들어가고 손해는 국민이 본다. 지금 230만 '촛불'이 "재벌총수 처벌하라"고 외치는 까닭이다. 삼성은 재벌 대표선수로 손색이 없다. 현대사의 고비마다 추하고 악한 모습을 생생하게 드러냈다. '삼성 떡검'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전략기획실을 해체하고 총수 재산을 공익재단으로 돌리겠다는 약속은 위기를 넘는 수단일 뿐, 현실이 되지는 않았다. 이번에도 삼성은 단순한 공범이 아닌 주범일 개연성이 높다. 다른 재벌은 '삥뜯겼다'고 할 정황이 있지만 삼성은 오히려 주도면밀하게 상황을 관리했다.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금..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