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김정은

내가 두 정상회담의 성공을 바라는 두 번째 이유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은 멋진 드라마였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감격했다. 60년 넘는 세월을 전쟁 위기와 긴장 속에 살아온 백성이다 보니 당연한 반응이었다. 해외동포도 마찬가지였다. 알고 지내는 재일동포 2세 한 분은 평소에도 남북 간, 북미 간 관계가 개선되어야 한다고 늘 말했다. 남북과 미북의 극단적 대결과 그에 따른 북한 핵개발이 재일동포들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도 얘기해 주곤 했다. 모국의 분단과 대결은 그 자체로 일본 사람들이 재일동포를 얕잡아보는 차별의 원인이었다. 분단을 메우고 대결을 허무는 남북정상회담에 재일동포들이 얼마나 감격했을지는 안 봐도 비디오다. 카자흐스탄에 사는 한 친구도 남북정상회담에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고려인들까지 관심 깊게 지켜보게.. 더보기
진보의 영역에서 북한추종 걸러내려면 1. 내란음모는 성립되지 않을지라도 통합진보당 소속 이석기 국회의원과 그 관련 인물들의 5월 12일 모임 발언으로 진보진영이 통째로 비난받고 있습니다. 그러잖아도 좁은 입지가 더욱 좁아진 것은 보지 않아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이번 일은 둘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이런 모임 발언을 한 이석기 의원과 관련 인물에 대한 국정원의 내란음모 혐의 적용이고 다른 하나는 이석기 의원 등의 발언에 나타난 맹목적인 북한 추종 성향이랍니다. 내란음모는 성립되려면 전복과 참절을 하는 위험성이 뚜렷하고 조직도 실체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석기 의원과 그 관련 인물들이 내란을 음모할 실력을 갖췄는지는 많이 미심쩍고 오히려 그 발언을 뜯어보면 시대착오적이라 해야 마땅하지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 내란음모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