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캄보디아의 버림받은 여자아이 아주 어려서 가족에게서 버림받은 한 여자아이가 있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산림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외할머니가 차례로 떠나갔습니다. 아이는 다섯 살 어름이었습니다. 얘기입니다. "숲은 벌목되고 있었고 마을에 남은 오두막은 12개뿐이었다. 한 가족이 커다란 오두막 한 채에서 함께 사는 경우가 많았다. 내 오두막은 없었다. 다른 가족이 없던 나는 혼자 그물 침대 위에서 자야 했다." "키 작은 야만인처럼 살았다. 아무데서나 잠자고, 먹을거리가 있으면 바로 먹어치웠다. 내 보금자리는 어디에나 있었지만 결국 아무 데도 없었다. 캄보디아에서 고아는 그리 드물지 않다. 놀랍게도 아주 흔한 일이다." 언제 태어났는지도 잘 모릅니다. 1970년 아니면 1971년이리라 짐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