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본 세상/사람이야기

이용식 교수의 황당 주장에 대한 외과의사의 일침

기록하는 사람 2016. 10. 22. 18:20
반응형

또 새로운 기인이 한 명 탄생했다. 건국대병원 의사라는 이용식 교수 이야기다.

그는 "물대포를 맞고는 두개골이 깨지지 않는다"며 자신이 직접 물대포를 맞는 실험을 해보겠다고 공언했다.

그의 황당한 주장에 한 외과의사가 이런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봐야만 아는 사람은 멍청한 것일뿐. 저런 놈과 동시대에 같이 의사질한다는 것이 심히 부끄럽습니다. 에라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