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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마을

숲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남해 앵강만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역인 남해 앵강만을 소개하는 영상 슬라이드입니다. 다랭이논으로 유명한 가천마을에서부터 역시 다랑논이 멋진 두모마을까지 홍현 신전 원천 화계 용소 등 모두 10개 마을이 이어지는 바닷가입니다.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가을에 품어보는 남해의 보물 앵강만 다랭이논 하면 단연 가천마을 남해는 들어서는 길부터 특별하다.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을 만큼 멋진 남해대교와 노량대교 그리고 창선·삼천포선대교로 시작되는 섬이 남해다. 자동차로 달리다 보면 사철 푸르른 채소밭이 멀리 바다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지는 풍경이 나그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남해를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가장 북적이는 곳 중의 하나가 가천마을이다. 지금은 유명한 관광지가 된 이 마을의 다랭이논은 오랜 세월 자연과 맞서며 고된 노동으로 일군 삶의 현장이었다. 벼농사를 지을 논이 부족했던 섬사람들은 거친 언덕배기 땅을 일구며 살았다. 옛사람의 고달픔이 사라진 자리에는 이제 찾아 온 이들의 왁자지껄 웃음소리가 가득하다. 다랭이논은 가천마을 들머리에 서 있는 우뚝한 이팝나무 너머로 산비탈.. 더보기
다랭이마을 이팝나무꽃은 이미 졌겠지만 5월 30일 창원교통방송 ‘라디오 정보 교차로’에서 했던 여행지 소개 방송 원래 원고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남해로 초청해 봅니다. 풍경이 아름다우면서도 호젓한 길, 주변 자연과 아주 잘 어울리는 멋진 마을, 이에 더해 세상사는 사람들 속내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나들이길입니다. 남해 가천 마을과 홍현 마을이 그렇고요, 이 두 마을을 이어주는 도로와 그 도로를 걸으면서 만나지는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남해 바래길 가운데 아름답기가 으뜸인 코스로 더 소개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가파른 언덕배기에 다닥다닥 붙은 집과 모자라는 농지 확보를 위해 층층이 올린 다랭이논, 마을 이름조차 다랭이마을인데요, 크고 잘 생긴 암수바위와 임신해 배 부른 여자 바위가 대표입니다. 마을 아래 있는 조그만 바다도.. 더보기
남해 가천도 좋지만 홍현마을이 더 좋아 1. 버스에서 보는 풍경도 괜찮고 생태·역사기행 나서는 걸음은 가볍고 즐겁습니다. 둘러보는 여정에서 펼쳐지는 자연 풍광과 사람들 살아가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고 느끼기만 하면 되거든요. 우리가 누리는 둘레 환경이 우리가 해코지만 하지 않으면 이토록 좋구나, 여겨지면 그만이기도 하고요. 5월 18일 아침 9시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2동 경남도민일보 앞을 떠나 남해 가천마을과 홍현마을 그리고 두 마을을 이어주는 2km남짓한 길을 향할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참가한 이들은 남해가 보물섬임을 이미 익히 아는 모양이어서 다들 기대감이 듬뿍 묻은 얼굴이었답니다. 창선·삼천포대교를 거쳐 창선섬으로 해서 가천마을로 들어갔습니다. 출발해서부터 삼천포대교 초양대교 늑도대교 창선대교 이렇게 넷으로 이뤄진 창선·삼천포대교를.. 더보기
시내버스 타고 즐기기 : 남해 가천∼홍현마을 풍경이 아름다우면서도 호젓한 길과, 둘레 자연이 썩 잘 어울리는 멋진 마을을 한꺼번에 누리는 즐거움은 흔하지 않답니다. 거기에 더해 세상 사는 사람들 속내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여정이겠지요. 5월 4일 찾아간 남해 가천·홍현 마을과 이 둘을 이어주는 도로가 그랬습니다. 남해읍 남해버스터미널에서 가천 마을 가는 군내버스에서는 운전기사와 손님들이 주고받는 얘기를 통해 거기 사는 사람들 일상을 푸근하게 맛보기까지 했습니다. 자가용 자동차를 타고 다니면 누릴 수 없는 호사였습니다. 오전 9시 30분 남해읍발 군내버스는 운전기사가 참 별났습니다. 입으로는 연방 손님들에게 말을 했고교 왼손으로는 운전대를 잡고 운전을 하면서 한 번씩 오른손에 들려 있는 파리채로 파리를 쫓았습니다. 촥~ 촥~ 감기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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