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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원혜영 의원, 장학재단 설립한 진짜 이유 아시다시피 민주당 전 원내대표 원혜영 의원은 우리나라 최초로 유기농업을 시작했던 원경선 옹(93)의 아들이자 식품회사인 풀무원 창업주입니다. 그는 1986년 정치에 입문하면서 풀무원을 친구인 남승우 현 대표에게 넘기고 10년 후인 1996년 자신의 지분으로 받은 21억 원의 거금을 전액 장학재단에 기부했던 흔치않은 인물입니다. 얼마 전 내일신문과 경향신문에 난 기사를 보니, 그렇게 수십 억을 기부했던 그가 정작 자신의 전세금 인상분 4000만 원을 마련하지 못해 은행 대출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는 또한 지난해 모친상을 당했을 때 들어온 부조금도 1억 원 전액을 시민단체에 기부했다고 합니다. ☞내일신문 : CEO 출신 의원, 전세자금 마련 고민 ☞경향신문 : '수십억 기부 전세금 대출' 원혜영 "제 순자.. 더보기
정치인 간담회, 기자와 블로거의 차이는? 저는 얼마 전까지 신문사에 소속된 '기자'였습니다. 20년 넘게 기자질을 했으니 그동안 참석했던 '기자 간담회'나 '기자회견'은 물론 정치인 또는 관료들과 밥자리, 술자리도 셀 수 없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소속된 기자가 아닌 '시사 블로거'의 자격으로 정치인과 저녁식사를 겸한 간담회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지난 19일(금) 오후 7시 서울 인사동의 한 식당에서였는데요. 그를 만나보고자 하는 시사블로거들의 요청과 소셜미디어를 알고 싶다는 민주당 원혜영 의원의 바람이 맞아떨어지면서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두 번의 부천시장과 민주당 원내대표를 역임한 3선의 원혜영 의원은 알다시피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유기농업을 시작한 원경선 풀무원농장 원장의 아들이자 풀무원식품의 창업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원혜영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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