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축사

짐승 똥과 오줌이 사라지는 신기한 축사 1. 옛날, 지독했던 돼지우리 제게는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풍경이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에 들어갔습니다. 2002년 경남 사천이었다고 기억이 됩니다. 들어갔더니 냄새가 코를 찔렀습니다. 둘러보니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래 이리저리 둘러보니 냄새가 어디서 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냄새의 원인은 돼지 우리였습니다. 마을 곳곳에 있는 돼지 우리들은, 지붕과 벽이 콜타르 칠이 돼 하나로 붙어 있었고 창문 비닐 비료 포대로 막혀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냄새가 진동을 했습니다. 그래 호기심에 문 틈으로 안을 엿봤더니, 돼지들이 그야말로 몸을 돌릴 여유도 없이 빽빽하게 들어 있었습니다. 여기 이 돼지들을 '꿀꿀'거리지 않았습니다.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습니다. "꽤애애액, 꽤애액' 이렇게 말입니다. 돌아나왔습니다 보기 .. 더보기
김태호 '좌파정권' 발언에 대한 내 소신 "경남도지사는 이름이 김태호가 아니고 껌태호다. 이것이 내 소신이고 철학이다." 제가 아니라 누구라도 이렇게 얘기를 한다면, '김태호' 경남도지사가 아주 좋아라 하겠지요. 6월 3일 경남도지사가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족통일 협의회 전국대회에서 한 발언에 비춰보면 분명히 그럴 것 같습니다. 이날 '껌' 지사는 '우파'임이 분명한 김대중·노무현 정부를 일러 '좌파 정권'이라 했거든요. 아시는대로 김대중·노무현 정권은 좌파가 아닌 우파입니다. 그이들 정권의 바탕은 사회주의가 아닌 자유주의입니다. 경쟁과 시장을 긍정하고 자본주의를 긍정합니다. 자유의 개념도 '개인'에만 머물 뿐이고 평등은 복지 차원에서만 그나마 '조금만' 검토될 뿐이었습니다. 이런 '우파'를 두고 '껌태호' 도지사는 '좌파'라 했습니다. 이..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