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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 기자

출판기념회 아닌 간담회에 초대합니다 책 출간을 빌미로 대놓고 돈봉투를 챙기는 '출판기념회'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두 권의 책을 냈지만, 그런 출판기념회를 하지 않은 이유입니다. 이번에 새로운 책을 한 권 출간했습니다. 《SNS시대 지역신문 기자로 살아남기》라는 책입니다. 5년 전 썼던 《대한민국 지역신문 기자로 살아가기》라는 책의 후속편인 셈입니다. 출판사에서 '저자와 대화'를 하자네요. 독자에 대한 서비스 차원이랍니다. 저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1)돈봉투와 화환은 절대 받지 않는다. (2)책을 사고 싶은 사람에게 딱 책값만 받는다. 물론 사지 않아도 된다. 1월 11일(금) 오후 6시 30분 마산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장소는 창동 가배소극장입니다. 책이 독자에게 다가서기 위한 지역언론의 노력을 다룬 만큼, 이번 간담회도 독자.. 더보기
지역메타블로거, 전국 확산 가능할까? 오늘(19일) 전국의 지역일간지와 주간신문 관계자들이 대전 컨밴션센터에 모입니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가 주최하는 '전국 지역신문 컨퍼런스'인데요. 각 신문사들이 지난 1년 간 실험 또는 추진해온 각종 보도와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모범 사례와 성공 사례를 다른 지역에도 전파하고 확산시켜 지역신문 전체의 공동발전을 꾀하자는 취지입니다. 이 자리에서 저는 '지역 블로거 공동체 구축'을 주제로 발제를 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이 블로그를 통해서도 몇 번 포스팅했듯이, 경남도민일보가 지역으로선 처음으로 개최한 '경남 블로거 컨퍼런스'의 경험과 지역메타블로그(블로거's경남) 구축 및 운영, 그리고 블로그의 글을 종이신문에 게재하고 있는 사례를 발표하게 됩니다. 저는 지역신문들이 미디어.. 더보기
지역신문 관련 책 두 권 대한민국 지역신문 기자로 살아가기 상세보기 김주완 지음 | 커뮤니케이션북스 펴냄 지역신문 기자의 고민과 삶을 담은 책. 20여 년간 지역신문기자로 살아온 저자가 지역신문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자부심을 갖고 기자생활을 하면서 겪은 일들을 풀어낸다. 이를 통해 서로 비슷한 고민을 가진 지역신문끼리 정보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 아직도 사라지지 않은 촌지, 살롱이 되어버린 기자실, 왜곡보도, 선거보도 등 대한민국 언론의 잘못된 취재관행을 비판한다. 기사를 엿으로 바꿔 먹다뇨 상세보기 박주현 지음 | 인물과사상사 펴냄 팔리지 않는 지방신문의 비밀? 17년 넘게 지역언론에 종사하면서 현직 기자부터 논설위원에, 시민편집국장까지 역임한 저자가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본 지역과 언론에 대한 세밀한 보고서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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