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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 광고

지자체의 기자 출입금지 기준, 문제 있다 지난해 말 양산시가 언론사의 시청 출입 및 광고 집행 기준을 공표했다. 요컨대 발행부수 1만 부 이하의 신문사에는 고시·공고 등 광고예산 집행을 하지 않고, 기자의 시청 출입도 금지한다는 것이다. '과장 보도로 언론 중재 결과 조정 결정을 받은 언론사'와 '기자가 금품수수·광고 강매 등 불법행위로 적발된 경우'도 출입과 광고 집행이 금지됐다. 이어 경기도 성남시와 안산시는 발행부수 5000부 이하 신문사로 하는 기준을 발표했다. 또한 5000부 이상이라 하더라도 '주재 기자가 없거나 신문 부정기 발행사', '시 출입일 1년 전부터 출입일 이후 공갈·협박·변호사법 위반죄 등 파렴치 범죄행위로 기소되거나 형사처벌을 받은 출입기자가 확인된 언론사', 그리고 '기자직을 이용해 사업체를 직접 경영하며 수익사업을 .. 더보기
지역신문에 감사 광고를 실었습니다 지난 3월 2일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 오후였습니다. 경남도민일보 광고고객부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내일자 신문에 부음광고가 나가는데, 상주들 이름을 확인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원래 경남도민일보는 자사 임직원이 상을 당했을 때, 회사 차원에서 무료로 부음광고를 내는 관행이 있습니다. 하지만 알다시피 저는 이미 사직한 상태였기 때문에 그저 '전직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내려는가 보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내용을 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제가 마치 아직 재직 중인 것처럼 '당사 편집국 뉴미디어부 부장 김주완 대인 김해 김공(두평)께서 금월 2일 오전 6시 30분 숙환으로 별세하셨기에 부고합니다'라고 되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저희 블로그를 통해서, 또는 미디어오늘이나 미디어스, 기자협회보 등 매체를 통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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