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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닷컴

조갑제가 보는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은? 조갑제닷컴의 조갑제 대표가 마산에 왔습니다. 7월 25일 오후 3시 마산 사보이호텔 4층에서 (사)경남언론포럼(회장 박소웅, 전 YTN 이사)이 주최한 '오늘의 정치현실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세미나에 발제자로 왔는데요. 그는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에 대해 "국정원이 이런 (댓)글도 못 쓴다면 해산해야 한다"며 댓글 공작 자체를 정당한 국정원의 업무라는 취지로 이야기하더군요. 기록 차원에서 그의 발언을 남겨둡니다. 아래는 그의 말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국정원 댓글사건이란 것은 이런 겁니다. 하도 종북세력이 북한과 연계해가지고 인터넷상에서 선동을 해대니까 국정원에서 어떤 기구를 만들어가지고 대응을 한 것이죠. 대응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정치인을 비판하게 되었어요. ‘정치인의 종북성향, 종북행동을 비판하는.. 더보기
고위공무원이 보던 책을 살짝 엿보았더니… 어제 마산시 부시장실에 들어가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현재 마산부시장은 김영철(54) 지방부이사관입니다. 황철곤 마산시장이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으로 직무정지 상태이기 때문에 김 부시장이 마산시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기도 합니다. 제가 김 부시장의 방에 들어가게 된 것은 의 김주열 열사 폄훼·왜곡보도에 대한 시민단체의 항의방문 덕분이었습니다. 시민단체는 부시장실 옆에 있는 상황실로 가자는 김 부시장과 공무원들의 요청을 뿌리치고 부시장실에서 약 10분간을 버텼습니다. 그러는 동안 무심코 부시장실을 둘러보게 되었는데요. 제 눈길이 머문 곳은 책상 옆에 놓여있는 한 권의 책이었습니다. 부시장쯤 되는 고위공무원은 어떤 책을 읽을까 궁금하여 들여다 봤더니 바로 '조갑제닷컴'이라는 출판사에서 낸 이라는 책이었습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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