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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달

장영달 전 의원 "나는 한광옥과 다르다" 전라도에서 국회의원을 4선(16년)이나 했던 정치인. 그가 경상도에 와서 다시 2012년 4·11총선에 출마한다고 했을 때 난 그를 별로 믿지 않았다. 그저 전라도의 자기 지역구에서 밀려나자, 또 다른 연고지를 찾아 온 것쯤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선거가 끝나면 슬그머니 사라질 그런 사람으로 여겼다. 어? 그런데 뭔가 달랐다. 2011년 7월 14일, 그가 어릴 때 살았고, 지금도 노모 조판이(93) 여사가 살고 있는 함안군 가야읍 말산리에 전입신고를 한 그는 1년 하고도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같은 집에 살고 있다. 게다가 4·11총선 야권단일화 경선에서 통합진보당 후보에게 밀리자 깨끗하게 승복하고 사무실과 집기까지 제공하며 힘을 보탰다. 경선 과정에서 상대후보 측이 인터넷에 올린 근거 없는 인신비방 글.. 더보기
대학생 시절의 장영달 의원과 이상익씨 마산 3·15의거 기념탑 앞이라는 건 알겠는데, 뭐하는 사람들인지는 얼른 봐서 모르겠지요? 하지만 꼼꼼히 뜯어보더라도 누군지를 알아보긴 쉽지 않을 겁니다. 모두 지금도 살아계신 분들이고, 각계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분들이지만, 좀 오래된 사진이라 참 많이도 변하셨네요. 이 사진은 마산교도소에서 옥살이를 하던 대학생 7명이 형집행정지로 출소한 다음날 찍은 것입니다. 우리 지역출신으로는 앞줄 맨 왼쪽에 앉아 있는 이상익 씨가 눈에 띄네요. 참여정부 시절 한국도로공사 상임감사를 지낸 분입니다. 그는 또 1980년 마산YMCA 간사와 총무(현 사무총장)를 지냈고, 87년 6월 항쟁 당시에는 ‘국본’이라고 부르던 ‘민주헌법쟁취 경남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를 거쳐 90년대 들어 민주당과 평민당 등 야당 정치인 생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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