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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호

토론 거부 새누리 후보, 경남에 많은 까닭 4·11 총선에 나선 후보들의 방송토론회나 합동 인터뷰 불참·거부가 새삼스레 사람들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후보들 대부분은 토론이나 인터뷰에 참여하지만 일부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불참·거부하는 후보는 대부분 새누리당 소속입니다. 경남도민일보·100인닷컴과 경남블로그공동체가 공동 주최한 후보 초청 블로거 합동 인터뷰의 경우 김해을은 김태호 새누리당 후보가 먼저 불참하는 바람에 무산됐습니다. 김태호 후보가 "현장을 중심으로 뛰겠다"며 블로거 인터뷰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그러니까 김경수 민주통합당 후보도 그렇다면 별로 의미가 없다는 취지로 불참하겠다고 했고 야권 단일화가 안 된 상황이던 당시, 박봉열 통합진보당 후보는 그래도 하겠다고 했으나 결국 못하고 말았습니다. 물론 진주을 선거구인.. 더보기
강기갑처럼 하면 문제가 다 풀릴까 한겨레신문사에서 내는 라는 월간지가 있습니다. 여기 편집장이 안영춘이라는 분입니다. 안 편집장이 제게 이메일을 보냈습니다.(안 편집장은 제가 나이가 많다고 '선배'라 하지만, 저는 그 말을 듣거나 볼 때마다 겨드랑이에 소름이 돋는 느낌이 듭니다. ^.^) 어쨌거나, 내용은 이랬습니다. 우선 2월호 한국 콘텐츠 특집 전체 기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패 가제목은 ‘한국 진보/좌파의 길을 묻다’입니다. (여기서 진보와 좌파는 교집합 관계에 있는 개념 정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향후 정치역학의 분수령이 될 지역선거를 앞두고 진보/좌파 진영에서는 다양한 합종연횡이 논의되고 있으나, 정작 대중의 관심은 여전히 먼 상황에서, 한국 진보/좌파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해보자는 것입니다. 지금 시기에 필요한 기획이라고 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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