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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독립운동기념관

6월에 떠난 두산중 역사탐방 생태체험 역사탐방-산청 남사마을 유림독립운동기념관∼목면시배유지전시관 사파보듬·창원상남·민들레·두레·창원늘푸른·한울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한 6월 역사탐방은 산청이었습니다. 산청 하면 사람들은 돌담장이 아름다운 남사 마을을 떠올립니다. 이씨고가 앞 ×모양 회화나무, 백의종군하던 이순신 장군이 묵었던 이사재, 아버지를 해치려는 화적의 칼을 몸으로 막아 낸 이윤현을 기리는 사효재, 사효재 마당 500살 넘은 향나무도 퍽 유명하지요. 6월 25일 우리가 찾은 곳은 남사마을에 들어서 있는 유림독립운동기념관이랍니다. 생긴 지 오래지 않아 크게 알려져 있지는 않습니다. 남사마을에 왜 유림독립운동기념관이 있을까 더러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일대 출신들의 항일 의병활동·독립운동이 거세었고 특히 1919년 파리장서운.. 더보기
백범 김구의 의열단? 김원봉이 울고 가겠다 경남 산청군 단성면 남사마을에 가면 ‘유림독립운동기념관’이 있습니다. 아마도 지난해 문을 열었습니다. 아직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서, 남사마을은 찾아온 사람들도 북적이지만 이 기념관은 언제나 조용하기만 합니다.바로 옆에는 이동서당(尼洞書堂)도 있습니다. 이는 이 마을 출신 선비로 일제에 맞서 독립운동을 벌인 면우 곽종석 선생을 기리는 뜻으로 후배들이 세웠습니다. 유림독립운동기념관은 낱말 뜻 그대로 일제강점기 선비들(儒林)이 펼친 독립운동을 나름 짜임새 있게 보여주는 훌륭한 공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한 군데 잘못이 있습니다. 1926년 동양척식주식회사(경성지점)을 폭파한 나석주 의사를 엉뚱하게 백범 김구와 연결지어 놓은 것입니다. 왜 이렇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백범 김구는 유림이라 할 수 없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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