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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도

마을 바다 역사 문화 체험, 연대도서 통째로 갱상도 문화공동체 해딴에의 2013년 어린이·청소년 프로그램은 여행 체험으로 잡았습니다. 지난해는 역사체험단이었습니다. 공부보다는 놀이를 중시해야 맞다는 생각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공부를 많이 해서 문제고 제대로 놀지 못해 문제인 세상입니다. 제대로 놀아본다 해도 세상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개개인이 잘 사는 능력, 세상을 제대로 즐기고 누릴 줄 아는 능력을 기르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사실 아이들 교육은 목표가 출세 따위가 아니라 잘 살기에 놓여져야 마땅합니다. 해딴에는 어린이·청소년 여행 체험을 통해 아이들 감수성과 상상력과 활동력이 많이 나아지고 함께 어울림으로써 서로에 대한 서로의 이해와 배려가 커지는 데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그래야 아이들 개인의 삶도 좋아지.. 더보기
윤미숙, '말 못하는 것'들을 위한 변호사 7월 16일 통영시 산양읍 연대도를 찾았습니다. 마을 만들기를 잘하는 섬이고, 중심에 윤미숙(50) 푸른통영21추진협의회 사무국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연대도는 에코아일랜드(eco-island:생태 섬)를 지향한답니다. 태양광 발전을 합니다. 마을회관은 패시브 하우스(Passive House: 화석연료 제로 건축물)입니다. 냉·난방을 하는 데 다른 에너지가 필요 없도록 만든 건물이라 합니다. 조양분교 폐교는 '연대에코아일랜드체험센터'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갖은 발전(發電) 체험도 할 수 있고 밥을 지어 먹거나 잠을 잘 수도 있는 곳입니다. '연대 지겟길'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길을 따라 걸으며 몽돌해변이나 우거진 솔숲 등을 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숲에서 바다에서 거기 사는 여러 풀과 나무를 볼 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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