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동안 STX중공업의 마산 수정만 진입과 관련해 여러 차례 글을 썼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쓸 텐데요, 핵심은 STX중공업 이홍주 상무를 비롯한 경영진과 마산시장 황철곤이 ‘WORLD BEST 사기꾼’이라는 데 있습니다. 사실을 적시하든 아니면 거짓을 적시하든 어쨌든 남의 명예를 더럽히기만 하면 명예훼손이 성립된다고 합니다. 저는 마산시장 황철곤과 STX중공업에서 저를 가만 놔두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태 쓴 글은 이렇습니다. ‘마산서 벌어진 STX 사기극’(http://2kim.idomin.com/359), 주민 투표를 치르는 과정에서 친 사기와, 작업 공정을 줄여 속인 사기를 다뤘습니다. 알려진대로 마산시장 황철곤이 앞장섰지만 STX그룹도 같은 공범입니다. ‘손쉽게 파업할 수 있는 특권노조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