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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노래동산

겨우내 움츠렸던 어깨 펴고 '관심 씨앗' 뿌려요 [토요동구밖교실] (1) 김해·창녕 ◇역사탐방 = 김해 분성산성~율하리유적공원청동기시대 고인돌도 몸으로 경험하며 '지식' 쌓아 2017년 토요동구밖교실을 시작했다. 올해는 어떤 친구들과 함께할지 기대와 설렘이 뒤섞인다. 2월 25일 역사탐방에 나선 아이들은 행복한·성원·완월·누리봄다문화·진해용원 다섯 지역아동센터다. 올망졸망 버스에 자리 잡고 앉은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역사 공부가 너무 하고 싶어서 온 사람 손들어 보세요." 2명이 번쩍 든다. 그냥 놀러온 6명, 나머지는 선생님이 가자고 졸라서 왔단다. 역사가 재미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는 거의 없다. 역사에 관심이 있어도 좋지만 전혀 관심 없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도 의미 있고 즐거운 일이다. 역사 과목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는 초등학생들.. 더보기
2월에 떠난 두산중 생태체험 역사탐방 ◇생태체험(창녕 우포늪~산토끼노래동산) 2016년 두산중공업 토요동구밖교실의 생태체험 첫 나들이는 새샘·산호·영은·덕산·굳뉴스 등 다섯 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2월 27일 함께했습니다. 찾아간 데는 경남 창녕에 있는 산토끼노래동산과 우포늪 일대였습니다. 우포늪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민물 습지입니다. 생겨난 지도 이를테면 1억 4000만 년 전으로 오래됐는데 2008년 경남 창원에서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가 열리면서 나라 안팎에 크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람사르협약에는 169개 나라가 가입해 있으며 그 총회는 말하자면 '습지 월드컵대회'라 하겠습니다. 아이들은 앞서 말한 람사르총회 개최를 계기로 마련된 '우포늪생태관'에 먼저 들렀습니다. 우포늪이 어떤 곳인지 왜 보전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애쓰고.. 더보기
경남 창녕 당일치기 명품 나들이길은? 2014 이웃 고을 마실가자 ① 경남 창녕 경남도민일보와 갱상도문화공동체의 '이웃 고을 마실가자'는, 영남권과 호남권의 자치단체와 경남 지역 주민 모두를 위해 마련했습니다. 자치단체는 자기 관광 명소와 먹을거리를 비롯해 특산물을 알리 경남 주민들은 여행을 통해 삶을 좀더 풍요롭고 빛나게 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자치단체와 협의가 되면 경남도민일보는 지역민과 더불어 해당 지역 역사·문화·생태·인물을 탐방하고 거기 볼거리 들을거리 먹을거리 누릴거리들을 알려줍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더욱 가까워질 수 있고 서로에게 도움과 보탬이 되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 1. 어른도 신나게 하는 산토끼노래동산 창녕 장날은 3일 8일이랍니다. 장날에 맞춰 창녕을 3월 28일 찾았습니다. 일행 마흔 명과 함께 가장 먼저 들른 .. 더보기
산토끼노래동산 주인공은 토끼만이 아니다 아이들 위해 만든 산토끼노래동산 창녕군 이방초등학교 위에 들어선 ‘산토끼노래동산’은 어린아이들 수학여행이나 소풍을 위해 창녕군이 만들었습니다. 창녕군이 펴낸 관광 안내 책자 10쪽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2박3일 일정에서 이틀째 되는 날 산토끼노래동산을 들르도록 안내가 돼 있습니다. 오가는 길목에 만들어지는 ‘우포늪 생태체험장’까지 한꺼번에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돼 있는 것입니다. 그런 만큼 아이들을 위한 시설들이 산토끼노래동산에는 두루 갖춰져 있습니다. 놀이터·롤링미끄럼틀·미로정원 따위가 그런 것들입니다. 여기서 아이들은 신나게 놀아 젖힙니다. 미끄럼틀을 대여섯 차례씩이나 오가면서도 힘든 줄 모릅니다. 그만큼 아이들한테 맞춤형이라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그러면서 어른들도 충분히 즐거운 공간 그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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