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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가

창업 선배가 말하는 사회적 기업의 살 길 전창현 경남사회적기업협의회 수석 부회장이 맡아 진행한 제11강은 11월 5일 치러졌습니다. 전창현 부회장은 사회적 기업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수강생들에게 바로 도움이 되는 얘기들을 많이 했습니다. 주제는 '경남 사회적 기업의 실태'였습니다. 전창현 부회장은 사회적 기업이 협동조합 같이 운영되면 좋겠다는 애기를 되풀이 말했습니다. 주식 민주주의가 아니라 자본 민주주의가 아니라 인간 민주주의를 얘기하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 사회적기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서 사회적 목적 실현도 해야 하고 일반 영리 활동도 해야 합니다. 물론 당연하게도 어디에 방점을 찍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협동조합과 같은 방식으로 운영되면 좋겠다고 말하는 까닭은 이렇습니다. 그래야 (돈에 휘둘리지 않고) 지역 사회에 필요.. 더보기
가장 민주적인 기업과 가장 비인간적인 기업 경남도민일보와 창원대학교 사회적 기업 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회적 기업가 학교 제4강은 '사회적 기업과 사회적 기업가 정신'이 주제입니다. 10월 15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경남도민일보 강당에서 있었습니다. 강의는 차민석 창원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했습니다. 1. 우리가 여기 모인 까닭 사회적 기업이란? 색깔로 치면 무슨 색깔일까요? 또 음식으로 치면 무슨 음식일까요? (수강생) "비빔밥이요." 예, 비빔밥,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다시 수강생) "한 데 어우러져 있으니까요." 예, 그렇습니다. (다른 수강생) "짜고 합니까?"(수강생 다수 웃음) 답이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여기 모인 까닭이 무엇입니까? 사회적기업을 성공적으로 해보자고 모였습니다. 먼저 세계적인 사회적기업의 성공.. 더보기
사회적 기업과 사회적 경제는 어떤 관계? 1. 경남 최초 사회적기업가학교 개강 경남 지역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 창업 입문 과정 사회적기업가학교가 10월 8일 개강했습니다. 이 날 오전 10시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2동 경남도민일보 3층 강당에서 개강식이 열렸습니다. 또 개강식에 이어 신영규 경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김용기 창원대학교 사회적기업지원센터 협동사무처장·김영만 마산대학 유통경영학과 교수가 나서 오후 5시까지 강의를 이어갔습니다. 경남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사회적기업가학교는 경남도민일보와 창원대 사회적기업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합니다. 주관은 사단법인 행복한미래문화를만드는사람들(행복문화인)과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합니다. 주최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하는데 2010년 12월 31일 사회적 기업 육성법에 따라 설립됐습니다. 사회적기업의 .. 더보기
사회적 기업 창업으로 새 삶을 꾸려보세요 1. 임도 보고 뽕도 따는 사회적 기업 '사회적 기업'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물론 기업이라면 모두가 영리 추구가 목적이고 또 한편으로 '사회적'인 기능을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합니다. 대부분은 그 기능에 긍정과 부정이 섞여 있게 마련이겠습니다. 심지어 도박장이나 룸살롱 같은 기업도 사행 심리 조장이라거나 퇴폐 향락 문화 확산이라는 비판을 받지만 다르게는 스트레스 해소라든지 하는 순기능을 하게 마련입니다.(물론 이런 업종이 좋다고 제가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회적 기업'은 영리 추구를 통해 활동의 존속을 유지하면서도 사회적으로 좋은 일을 하는 기업을 이릅니다. 작게는 그 자체로 '일자리 창출'이라는 기능을 하고요 나아가서는 사회를 위해 꼭 해야 할 일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2. 너도나도 취업만 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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