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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성산

2월에 떠난 두산중 생태체험 역사탐방 ◇생태체험(창녕 우포늪~산토끼노래동산) 2016년 두산중공업 토요동구밖교실의 생태체험 첫 나들이는 새샘·산호·영은·덕산·굳뉴스 등 다섯 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2월 27일 함께했습니다. 찾아간 데는 경남 창녕에 있는 산토끼노래동산과 우포늪 일대였습니다. 우포늪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민물 습지입니다. 생겨난 지도 이를테면 1억 4000만 년 전으로 오래됐는데 2008년 경남 창원에서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가 열리면서 나라 안팎에 크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람사르협약에는 169개 나라가 가입해 있으며 그 총회는 말하자면 '습지 월드컵대회'라 하겠습니다. 아이들은 앞서 말한 람사르총회 개최를 계기로 마련된 '우포늪생태관'에 먼저 들렀습니다. 우포늪이 어떤 곳인지 왜 보전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애쓰고.. 더보기
김해의 핵심 율하 고인돌과 분성산성 2015년 역사탐방 시작은 김해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역사탐방은 지난해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다듬어졌습니다. 저학년 위주였던 지난해에 견줘 함께하는 아이들이 고학년 중심으로 되면서 그만큼 프로그램 진행도 탄탄해지게 됐습니다. 이번 첫 번째 역사탐방은 김해로 떠났습니다. 김해라 하면 무엇보다 국립김해박물관과 대성동고분박물관·김해민속박물관 등 학생들 으뜸 체험학습장소로 꼽히는 고장이랍니다. 지난해에는 이런 박물관들과 분성산성~율하 고인돌 유적공원으로 두 차례 탐방했는데요, 올해는 아무 망설임없이 1순위로 꼽을 정도로 분성산성과 율하고인돌유적공원에 대한 반응이 좋았었습니다. 박물관은 학교에서도 지역아동센터에서도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찾아갈 수 있지만 분성산성이나 고인돌 유적공원은 좀처럼 찾아가기가 쉽지 않은 .. 더보기
분산성서 굽어보니 숨통까지 탁 트이네 [우리 고장 사랑 고3역사문화탐방] (4)김해시 김해 지역 '우리 고장 사랑 고3 역사 문화 탐방'은 화포천에서 시작했습니다. 11월 19일 아침 10시 30분께 마흔 명 학생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 고향 봉하마을에서 습지 풍경 속으로 걸어들어갔습니다. 탐방로 한 바퀴는 따뜻하면서 시원했습니다. 키 큰 갈대가 지천으로 널린 그 너머로 바람이 불었고 학생들 걷고 얘기하는 소리는 오리와 기러기 같은 철새들을 날아오르게 했습니다. 가로로 넓게 펼쳐진 습지에 균형을 맞추려는 듯, 세로로 높이 치솟은 양버들 가까이에서는 기념사진도 한 장 찍었답니다. 돌아와서는 어느새 봉하마을 명물이 된 봉하테마식당 걸쭉한 국밥을 한 그릇씩 뚝딱 해치운 다음 김해민속박물관으로 걸음했습니다. 대성동고분박물관·국립김해박물관 등에 가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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