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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기자들의 거짓말, 도지사의 거짓말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경남도청 출입기자 둘과 그이들이 소속된 신문사 두 곳을 콕 집어 손해배상 소송을 내었습니다. 거짓말을 해서 도지사 홍준표의 명예를 갉아먹었다는 내용입니다. 저로서는 기자들이 거짓말을 했는지 아닌지를 명백하게 판단할 깜냥은 안 되지만, 그렇다 해도 홍준표 도지사가 적지 않게 거짓말을 해온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 홍 지사가 문제 제기한 두 기자의 기사가, 그렇게 크게 잘못되지는 않았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홍준표 도지사의 거짓말이, 가벼운 내용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대목도 있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7월 22일 MBC경남 ‘라디오광장’ ‘세상읽기’에서 한 번 얘기를 해봤습니다. 1. 홍준표 도지사의 보도매체 상대 소송 두 건 서수진 아나운서 .. 더보기
김진숙 "박근혜는 아버지 재산 내놓아라" 오늘(16일) 오후 4시 30분 부산일보 앞에서 집회가 열립니다. 정수재단을 사회에 환원하라고 촉구하는 전국언론노조 연대집회입니다. 아시다시피 정수재단은 박근혜 한나라당 의원의 아버지 박정희의 '정', 어머니 육영수의 '수' 자를 따서 만든 재단입니다. 정수재단은 부산일보를 사실상 강탈하여 100% 소유하고 있고, MBC 지분도 30%를 소유하고 있죠. 이런 정수재단으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투쟁하고 있는 언론노조 부산일부 지부 이호진 위원장은 회사측으로부터 해고당했고, 이런 실상을 부산일보 지면을 통해 보도한 이정호 편집국장까지 사실상 직위해제된 상태입니다. 저도 오늘 부산일보 앞 집회에 가보려 합니다. 제가 부산일보에 어떤 힘이 되기 보다는, 이정호 편집국장과 언론노동자들의 용기있는 투쟁에서 제 스스로 .. 더보기
해운대 108층 집중 보도 않는 방송과 신문 5월 13일 108층 477m짜리 아파트 관광 리조트 건물이 들어선다는 해운대를 찾았습니다. 오후 2시 해운대 만남의 광장에서 거다란님과 달그리메님을 만났습니다. 선비님과 파비님은 오려고 했으나 미리 잡은 다른 약속이 있는 등으로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거다란님 안내를 받아 먼저 동백섬으로 갔습니다. 동백섬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돌았습니다. 동백섬 너머로 80층짜리 건물이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거다란님이 설명을 했습니다. 이쪽 건너편에서 보면 그래도 낫지만 저쪽 맞은편에서 건물을 보면 엄청난 위압이 느껴진다고 했습니다. 한 바퀴 다 돌아 웨스틴 조선호텔 앞으로 왔습니다. 40대 인어 아줌마 조각상이 보였습니다. 거다란님은 건너편 오른쪽에서 6분의1쯤 되는 지점 해수욕장 고층 건물 사이 비어 있는 데를 가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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