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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외국인과 함께 경남 역사 문화 둘러봤더니 경남 체류 외국인을 위한 지역 풍물기행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창의주도형 사업' 공모에 경남도민일보의 프로그램 '경남 체류 외국인 지역 풍물 탐방'이 선정됐습니다. 취업 등을 위해 경남에 와서 오랫동안 머물고 있는 외국인들한테 경남에 고유한 역사·문화·생태·경관·풍습 등을 소개하자는 취지입니다. 외국인에게 경남과 한국에 대한 친근감과 애정·이해를 갖추게 하고 이는 경남과 여기 체류하는 외국인 사이 거리감을 좁히는 반면 통합력을 조금이나마 높이는 효과를 내리라 기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외국인들은 경남에 머물러 살고 있지만 관광 또는 여행을 다녀도 말 타고 달리며 산을 훑어보는 식일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 이들한테 경남도민일보의 이런 프로그램은 지역의 속살을 제대로 엿볼 수 있는 한편 여기 한국.. 더보기
독수리는 정말 고기가 썩어야 먹을까? 2월 23일 경남 맹금류네트워크 워크숍에 갔다가 알게 된 것들입니다. 국립생태원 동물병원부 김영준 박사 발표였습니다. 주제는 ‘독수리 구조 실태와 보호 방안’이었는데 독수리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좌장을 맡았던 국립습지센터 박진영 센터장과 ‘경남 독수리 활동 현황과 주요 특징’을 발표한 오광석 봉곡초교 선생님한테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그냥 되는대로 한 번 정리해 봅니다. 1. 한 살짜리 독수리 생존율은 17% 독수리는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243-1호(문화재청)로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환경부)입니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서는 NT(위기근접 Near Threatened)종으로 분류해 놓았다고 합니다. 독수리는 여러 차례 여러 개 알을 낳지 않습니다. 한 해에 한 번밖에 낳지 않는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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