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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마을

숲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남해 앵강만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역인 남해 앵강만을 소개하는 영상 슬라이드입니다. 다랭이논으로 유명한 가천마을에서부터 역시 다랑논이 멋진 두모마을까지 홍현 신전 원천 화계 용소 등 모두 10개 마을이 이어지는 바닷가입니다.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가을에 품어보는 남해의 보물 앵강만 다랭이논 하면 단연 가천마을 남해는 들어서는 길부터 특별하다.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을 만큼 멋진 남해대교와 노량대교 그리고 창선·삼천포선대교로 시작되는 섬이 남해다. 자동차로 달리다 보면 사철 푸르른 채소밭이 멀리 바다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지는 풍경이 나그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남해를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가장 북적이는 곳 중의 하나가 가천마을이다. 지금은 유명한 관광지가 된 이 마을의 다랭이논은 오랜 세월 자연과 맞서며 고된 노동으로 일군 삶의 현장이었다. 벼농사를 지을 논이 부족했던 섬사람들은 거친 언덕배기 땅을 일구며 살았다. 옛사람의 고달픔이 사라진 자리에는 이제 찾아 온 이들의 왁자지껄 웃음소리가 가득하다. 다랭이논은 가천마을 들머리에 서 있는 우뚝한 이팝나무 너머로 산비탈.. 더보기
늪으로 가는 생태여행 (1) 믿고 찾는 경남 생태여행 7선 신록 가득한 습지, 봄에만 만날 수 있는 단 한 순간 어느덧 5월 봄의 한가운데다. 화사한 봄꽃과 연두빛 신록이 어디서나 싱그럽다. 자연 속으로 여행에 나서기 좋은 계절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여행도 바뀌고 있다. 크지 않은 장소를 찾아 소규모로 조용하게 즐기는 경향이 많아졌다. 멀리 가는 것보다 한나절에 오갈 수 있는 데를 선호할 수밖에 없기도 하다. 이에 맞춰 지역에서 생태여행을 즐길 만한 데를 찾아보기로 했다. 습지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 증진을 목표로 하는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과 더불어서다. 이를 통해 경남의 자연과 역사·문화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커지면 좋겠다. 첫 회에는 우리 경남의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역(4곳)과 경남도 선정 대표 생태관광지(3곳) 등 일곱 군데를 소개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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