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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완 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

김주완 김훤주 티스토리에 인터뷰 당하다 지난 4월말, 티스토리로부터 인터뷰 질문지를 받았습니다. 이리저리 바빠 미루던 중 간신히 마감시간을 맞췄는데요. 인터뷰가 티스토리 이야기에 실린 후에도 정신없이 바빠 정리해두지도 못했습니다. 어쨌든 이것도 우리 블로그의 소중한 기록이니만큼, 발행은 않더라도 남겨두기는 해야겠네요. 01)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입니다. 먼저 블로그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주완 / 김훤주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럼 먼저 김주완 / 김훤주님은 어떤 블로거인지 소개 부탁 드리겠습니다. 김주완 : 말 그대로 서울이 아닌 지역에 살면서, 지역사람의 시선에서 보는 우리사회의 온갖 일들에 대해 마음 내키는 대로, 쓰고 싶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 둘 다 지역일간지인 경남도민일보에서 일하고 있는 기자인데요. 김주완은 뉴미디어부장, 김훤주.. 더보기
신문사 믿고 행세하던 시대는 지났다 '이여영의 사람찾기'라는 코너에 저에 대한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제 답변에 덧붙여 이여영 기자가 너무 심하게 띄우는 바람에 민망할 정도로 쑥스럽네요. ※미디어오늘 "대중매체 파워 믿고 행세하던 기자들 시대는 지났다" ※이여영 블로그 [인터뷰]"블로그로 퍼스널 미디어의 미래를 실험한다" 그렇지만, 블로그의 기능 중 기록의 의미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이여영 기자의 질문에 제가 답변한 내용을 여기 올려둡니다. 이렇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나, 동료 또는 후배 기자들에게 하고픈 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과 이여영 기자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 저에게 그럴 자격이 있다면, 맨 마지막 이야기는 기자 또는 기자를 준비하는 후배들이 꼭 읽어줬으면 합니다. "그 땐 왜 노무현 쪽 사.. 더보기
노무현 서거, 한 독자의 가슴아픈 편지 엊그제 편지 한 장을 받았다. 블로그를 운영해오면서 댓글이나 방명록의 글이 아닌, 우편으로 독자 편지를 받은 것은 처음이다. 그의 글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 나흘째 되는 날인 5월 26일 쓴 것으로 되어 있었고, 우표 소인은 28일자로 찍혀 있었다. 보낸 이는 '대구에서 독자 드림'이라고 되어 있었고, 받는 이는 '김주완 님 또는 김훤주 님'인 것으로 보아 우리 블로그 독자임이 분명해 보였다. '먼 훗날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옛 이야기'라는 제목의 편지 내용은 이랬다. 일찌기 아시아의 어느 야만국에 "약자는 귀족이 던져주는 떡이나 먹고 순종해야 된다"는 불문헌법이 있었네. 어느날 약자 중에 걸출한 사나이가 나타나 "우리는 모두 동등하다"고 외치자 태풍이 일어났네. 화가 난 귀족들은 말총과 글총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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