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김주열열사추모사업회

김주열 열사 폄훼·왜곡보도에 시민단체 발끈 어제 '100인닷컴'을 통해 전해드렸던 '마산시보의 김주열 열사 폄훼·왜곡보도'와 관련해 김주열열사추모사업회와 범국민장준비위원회가 마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산시의 사과와 정정보도 등을 촉구했습니다. 김영만 범국민장준비위원장과 추모사업회 백남해 대표 등은 기자회견에서 마산시에 대해서는 공개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하는 한편 3·15의거기념사업회에 대해서도 '자신들이 발행한 자료의 왜곡된 내용 때문에 그동안 김주열 열사가 폄훼되어온 부분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분들은 "3·15의거기념사업회가 조금이라도 신경을 썼다면 이런 잘못은 얼마든지 쉽게 찾아내어 바로잡을 수 있었던 부분"이라며 "그동안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받은 액수가 수십억 원에 달하는 기념사업회의 사회적, 역사적 책임.. 더보기
민주열사 장례식, 50년만에 치르는 까닭 김주열 열사를 아시나요?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독재정권을 무너뜨린 1960년 3·4월혁명의 대표적인 열사가 바로 김주열입니다. 그는 이승만 정권의 3·15부정선거에 항거하여 3월 15일 마산시청 앞 시위에 앞장서다 경찰이 쏜 미제 직격최루탄에 눈과 두개골이 관통당해 처참하게 숨졌습니다. 전북 남원시 출신의 김주열은 당시 마산상고에 갓 합격한 17세의 어린 학생이었습니다. 경찰은 김주열을 살해한 것도 모자라 그날 밤 그의 시신에 돌을 매달아 마산앞바다에 수장시켰습니다. 이렇게 김주열이 행방불명되자 남원에서 아들을 찾으러 마산에 온 어머니 권찬주 여사는 온통 마산시내를 헤집고 다니며 "우리 아들 주열이를 찾아달라"고 절규했습니다. 하늘도 분개한 탓일까요? 마침내 4월 11일 오전 11시 김주열의 처참한 .. 더보기
시정홍보지가 혁명열사 김주열 폄훼 말썽 라는 신문이 있습니다. 경남 마산시에서 발행하는 시정홍보신문입니다. 이 신문은 무려 10만 부가 넘게 발행되어 각 가정에 배달됩니다. 경남에서 발행되는 모든 지역일간지보다 발행부수가 더 많습니다. 그 신문이 이번에 제대로 사고를 쳤습니다. 그 신문이 이번에 제대로 사고를 쳤습니다. 마산 3·15의거와 4·19혁명 50주년을 맞아 특집기사를 쓴 것까지는 좋았는데, 결정적으로 4월혁명의 대표적 열사인 김주열의 죽음을 폄훼하고 왜곡시켜버린 것입니다. 게다가 가 저지른 이번 사고는 1년 전인 지난해 3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발행하는 월간지 이 한 페이지에 걸쳐 정정보도문을 실었던 실수를 딱 그대로 반복한 셈이어서 많은 사람이 어처구니없어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4월 11일 '김주열 열사 50주기 범국민장'..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