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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마산부시장

고위공무원이 보던 책을 살짝 엿보았더니… 어제 마산시 부시장실에 들어가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현재 마산부시장은 김영철(54) 지방부이사관입니다. 황철곤 마산시장이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으로 직무정지 상태이기 때문에 김 부시장이 마산시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기도 합니다. 제가 김 부시장의 방에 들어가게 된 것은 의 김주열 열사 폄훼·왜곡보도에 대한 시민단체의 항의방문 덕분이었습니다. 시민단체는 부시장실 옆에 있는 상황실로 가자는 김 부시장과 공무원들의 요청을 뿌리치고 부시장실에서 약 10분간을 버텼습니다. 그러는 동안 무심코 부시장실을 둘러보게 되었는데요. 제 눈길이 머문 곳은 책상 옆에 놓여있는 한 권의 책이었습니다. 부시장쯤 되는 고위공무원은 어떤 책을 읽을까 궁금하여 들여다 봤더니 바로 '조갑제닷컴'이라는 출판사에서 낸 이라는 책이었습니다. .. 더보기
김주열 열사 폄훼·왜곡보도에 시민단체 발끈 어제 '100인닷컴'을 통해 전해드렸던 '마산시보의 김주열 열사 폄훼·왜곡보도'와 관련해 김주열열사추모사업회와 범국민장준비위원회가 마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산시의 사과와 정정보도 등을 촉구했습니다. 김영만 범국민장준비위원장과 추모사업회 백남해 대표 등은 기자회견에서 마산시에 대해서는 공개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하는 한편 3·15의거기념사업회에 대해서도 '자신들이 발행한 자료의 왜곡된 내용 때문에 그동안 김주열 열사가 폄훼되어온 부분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분들은 "3·15의거기념사업회가 조금이라도 신경을 썼다면 이런 잘못은 얼마든지 쉽게 찾아내어 바로잡을 수 있었던 부분"이라며 "그동안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받은 액수가 수십억 원에 달하는 기념사업회의 사회적, 역사적 책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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