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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대선개입

손가락 운동으로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 2012년 18대 대선에서 국정원이 여론조작 대상으로 삼은 SNS는 트위터였다. 물론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와 포털의 토론방도 대상이었지지만, SNS는 트위터가 유일했다.드러난 것 만으로도 문제가 되는 트윗은 총 121만 건으로, 국정원 직원이 직접 작성한 글, 보수 매체의 글, 보수 논객의 글 등 원문 2만6550개를 확대재생산하여 유포했다. 이런 사실이 선거 전에 밝혀졌더라면 박근혜는 결코 대통령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그렇다면 다음 대선에선 어떤 SNS가 여론전(戰)의 대상이 될까? 아마 페이스북이 될 것이다. 4년 사이 트위터의 영향력은 급락했고, 페이스북은 급등했다.페이스북에도 ‘친구 맺기’ 외에 ‘팔로우’ 기능이 생겼고, 수천, 수만, 수십만 명이 구독하는 ‘페이지’의 영향력도 커졌다. 명실공히 .. 더보기
조갑제가 보는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은? 조갑제닷컴의 조갑제 대표가 마산에 왔습니다. 7월 25일 오후 3시 마산 사보이호텔 4층에서 (사)경남언론포럼(회장 박소웅, 전 YTN 이사)이 주최한 '오늘의 정치현실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세미나에 발제자로 왔는데요. 그는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에 대해 "국정원이 이런 (댓)글도 못 쓴다면 해산해야 한다"며 댓글 공작 자체를 정당한 국정원의 업무라는 취지로 이야기하더군요. 기록 차원에서 그의 발언을 남겨둡니다. 아래는 그의 말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국정원 댓글사건이란 것은 이런 겁니다. 하도 종북세력이 북한과 연계해가지고 인터넷상에서 선동을 해대니까 국정원에서 어떤 기구를 만들어가지고 대응을 한 것이죠. 대응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정치인을 비판하게 되었어요. ‘정치인의 종북성향, 종북행동을 비판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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