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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영상위원회

보람만 누리고 고통은 떠넘기는 홍준표 지금 경남도는 비상사태다. 홍준표 도지사가 새누리당 공천으로 당선되자마자 ‘부채 청산’ 또는 ‘부채 축소’를 명분으로 삼아 사실상 비상사태를 만들어냈다. 독재자 박정희가 1970년대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국가 보위’ 또는 ‘국가 안보’를 명분으로 삼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민을 옥죈 데 견줄만하다. 경남문화재단·경남문화콘텐츠진흥원·경남영상위원회를 경남문화예술진흥재단으로 통·폐합하겠다는 방안을 통한 예산 절감 목표액은 5억8400만원이다. 갈수록 빚이 쌓이는 진주의료원 폐업은 부채를 더 이상 키울 수 없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더불어 경남도는, 지금껏 쌓인 부채 270억원도 진주의료원의 현재 보유 자산을 처분해 청산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지 싶다. 경남도는 나아가 18개 시·군의 지역 균형 발전이 목적인 모.. 더보기
박근혜만큼 박정희스러운 홍준표 선수 경남이 시끄럽습니다. 물론 새로 뽑힌 도지사 홍준표 선수 탓입니다. 이런 홍준표를 도지사로 뽑은 우리도 대단합니다. 이 선수의 막무가내는 그야말로 끝이 없습니다. 독재자 박정희를 '듣고보고배운' 새 대통령 박근혜 선수와 어금버금합니다. 홍준표 선수의 막가는 작품 가운데에는 박근혜 선수 보건의료 정책을 앞장서 보여주고 있다는 비판을 받는 진주의료원 폐쇄·폐업도 있습니다. 의료 민영화(=사실은 사유화)를 위한 바탕으로 공공의료원 폐쇄를 깐다는 얘기입니다.잣대는 돈이 되느냐 아니냐입니다. 이런저런 일들을 두고 3월 1일 삼일절 저녁나절에 MBC경남 라디오광장 프로그램에서 같은 방송국의 김상헌 기자랑 얘기를 주고받았습니다. 박근혜의 독선과 불통은 이미 정평이 나 있습니다. 그러런데 알고 보니 홍준표 선수도 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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