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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초등학교

지역 아이들에게 지역 역사를 돌려주었더니 지역 아이들에게 지역 역사를 돌려주자 (4) 우리 아이들의 다양한 피드백 경남도민일보는 을 만들면서 아이들의 참여를 위해 여러 가지 이벤트를 마련했다. 가이드북 읽고 소감 올리기, 가이드북 속 현장 찾아 인증샷 찍기, 현장 특정 유물 자세히 그리기, 현장 탐방하고 소감 올리기, 주제별 탐방(①옥산금성~사등성~고현성~가배량성, ②옥포대첩기념공원~칠천량해전기념공원, ③거제향교~기성관~반곡서원, ④거제초교~해성고교) 인증샷 올리기, 주제별 탐방을 하고 무엇이 같고 다른지 소감 올리기 등 피드백을 하면 간단한 선물을 주는 방식이었다. 이를 위해 특별 제작한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dominbiz.com)에는 결과물이 70개 올라와 있다. 지역 어린이들에게 지역 역사를 돌려주면 어떤 재미있는 일들이.. 더보기
호령하던 장군보다 직접 싸운 백성 기억해요 지역 아이들에게 지역 역사를 돌려주자 (3) 가이드북 활용 탐방 활용 사업은 단지 책을 1권씩 나눠주고 읽거나 공부하게 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없지 않겠지만 가이드북에 나오는 역사·문화 현장을 찾아 보고 만지는 데에는 미치지 못하는 법이다. 경남도민일보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가이드북을 만들면서 배포할 뿐 아니라 활용해 탐방하는 방안까지 마련했다. 거제의 모든 초등학교를 탐방하게 할 수는 없었고 35명 안팎 규모로 네 차례 진행했다. 11월 25일 기성초교(1회)와 11월 30일 계룡초교(3회) 5학년 학생들이 대상이었다. 요즘은 우스갯소리로 어른보다 초등학생들이 더 바쁘다. 학교 마치면 곧바로 학원에 가야 하기 때문이다. 오후 2시30분까지 학교로 돌아와야 했.. 더보기
임진왜란 해전이 왜 거제 일대에 많을까 아이들에게 지역 역사를 돌려주자 ② 소개경남도민일보가 만든 은 거제 역사를 거제 아이들에게 일러주는 데 목적이 있다.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부분을 다루었으며 널리 알려져 있는 경우는 새로운 시각과 시선으로 재구성했다. 전체 내용 가운데 몇몇 부분을 골라 소개한다. 거제라는 섬은 진해와 마주보며 남해로 들어오는 입구 구실을 했다. 여기를 잘 지키면 나라가 통째로 편안했지만 거제를 내어주면 남해는 물론 서해까지 외적이 휘젓고 다닐 수 있었다. 임진왜란 당시 주요 해전 대부분이 거제를 중심으로 한 해역에 몰려 있는 이유다. 옥포해전과 고현성 함락 거제 옥포해전은 조선 수군 최초의 승전이다. 1592년 5월 7일 옥포에 상륙하여 노략질을 벌이던 왜군을 기습해 적선 26척을 깨뜨렸다. 이순신 전승·불패 신화.. 더보기
자연경관 좋고 역사문화까지 풍성한 거제 2014 경남도민 생태·역사기행 ①거제 경남람사르환경재단은 2008년 람사르협약 제10차 당사국 총회가 경남에서 열린 사실을 기념해 만들어졌습니다. 습지와 생태계의 보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리기 위해 여러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경남도민 생태·역사기행인데, 사람들이 누리는 자연과 문화·역사가 습지를 바탕으로 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경남풀뿌리환경교육센터에서 갱상도문화공동체 해딴에와 함께 맡아 하기로는 올해가 3년째랍니다. 해딴에는 경남도민일보의 자회사이기도 합니다. 생태·역사기행 2014년 첫 나들이는 3월 19일 거제로 갔습니다. 거제는 빼어난 자연경관 때문에 역사·문화 따위는 사람들에게 별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또 거제의 역사·문화라 하면 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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