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남신문 간부 한 분의 적반하장 8월 어느 날 저희 공장 선배 한 분한테서 경남신문 편집국 간부 한 사람이 했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만난 그 경남신문 간부가 저를 두고 무어라 비판을 했다는 것입니다. 까닭은 경남신문이 제가 블로그에 올린 글과 사진을 표절한 데 대해 공공연하게 문제 제기를 한 데에 있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자세한 얘기를 선배한테 여쭙지 않았습니다. 들어봐야 귀만 더럽힐 뿐이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잘잘못을 생각해 봅니다. 표절을 당한 저는 피해자고 표절을 한 경남신문은 가해자입니다. 그렇다면 문제 해결은 가해자가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자한테 사과하는 데서 시작이 됩니다. 2. 여태 반응이 없는 경남신문 편집국장과 대표이사 회장 물론 해당 기자 개인의 잘못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