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빙 필자의 글/박영주의 사진과 역사 이야기

히말라야 산간지역의 토종 고양이

기록하는 사람 2017. 3. 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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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산간지역의 토종 고양이

Kharikhola village, May 2016.


이처럼 옅은 잿빛털이 특징이다.

다 큰 녀석은 보통 보는 고양이보다 목이 조금 더 길어 보였다.

카메라를 꺼내니 긴장한 표정으로 쳐다본다.

히말라야 산간지역의 토종 고양이 @박영주

글 사진 박영주 경남대박물관 비상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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